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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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2회 동영상공모전 "틀밖을 상상하라" 당선자 발표 및 시상식 & 상영회 안내

성남여성의전화 제 2회 동영상 공모전

틀밖을 상상하라” 당선자 발표 및 시상식 상영회 안내

주최 성남여성의전화

지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녕하세요성남여성의전화입니다.

여성차별과 폭력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한 공모전에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당선작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 상 작>

 

대상

Woman Game - 안연화

 

최우수상

당신도 살 수 있다 한국여성의전화 기자단

그 남자의 속마음 예미니스트

 

우수상

<여자가> - 최민지

시선 이희선

:별 미지윤행성

 

장려상

육아의 시선 임혜림

믿음성형 강아지아랫니

사랑진단서 모스타

남의 이야기()의 이야기 - RED(레드)

남자에게 사랑받는 개념녀되기 가이드북 캠쿨 2

F- F

 

특별상

편지 박정원

유진씨혼자 살아요? - 은평

 

 

● 수상자 유의사항

신분증 사본통장사본을 메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단체의 경우 팀장()에만 해당)

수상자는 모두 시상식&상영회에 참석해야 합니다. (단체의 경우 팀원 모두)

 

 

<“틀밖을 상상하라” 시상식 상영회>

 

● 일시 : 2017년 7월 4일 화요일 오후 6

● 시상식 장소 성남미디어센터 큐브프라자 3층 미디어홀

 

 

성남여성의전화 제2회 동영상 공모전 심사평

 

우리는 이번 동영상 공모전을 기운차게 알렸습니다. “틀 밖을 상상하라!”

 

101편의 작품이 메아리로 돌아왔습니다작년보다 세 배가 넘는 호응입니다.

여성폭력 18여성차별 56성소수자 인권 11데이트 폭력/스토킹/안전 14기타 2편 등메아리는 그 어느 분야도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24편은 개인이, 77편은 단체가 지혜를 모아 만들어냈습니다올해는 특히 젊은 목소리로 자신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데이트 폭력과 여성혐오를 경고하는 메시지가 늘었습니다.

 

성남 여성의 전화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여성차별과 폭력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공모전을 마련하였습니다동영상이라는 형식을 통해 여성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랐습니다우리의 외침이 101개의 울림이 됨으로써 변화를 위한 관심이 마련된 셈입니다.

 

이러한 동영상 창작물을 선별하고 순위를 매기는 일은 언제나 곤혹스럽습니다그럼에도 이번 심사는 한껏 후끈하면서도 활력있게 진행되었습니다다양한 견해와 주장을 주고받는 가운데영상의 창작자뿐만 아니라 감상자까지 아우르는 쪽으로 심사의 중심을 확장하였습니다. ‘변화를 위한 관심이 관심을 통한 변화로 이어지려면 만든 이와 보는 이 사이에 공감이 마련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Woman Game>을 대상으로 선정한 까닭도 여기에 있습니다단순한 픽셀 게임 이미지와 단계별 진행 구조는 여성차별의 문제를 모든 연령층으로 공감의 너비를 확장할 것입니다최우수작으로 <그 남자의 속마음>을 꼽은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번드르르한 말에 깔려있는 찌질한 마음의 소리를 드러내는 시도는 꽤나 유쾌합니다이러한 접근은 남녀 간의 이분법적 대립 대신, ‘평범한’ 남성 관객이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공감대를 마련할 것입니다. <당신도 살 수 있다>는 요즘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몰카의 유통 현장을 발로 뛰어 취재함으로써그 생생함을 전달합니다.

이 외에도 <> (성소수자), <여자가> (차별), <시선> (폭력등 우수상 세 편, <육아의 시선> (육아), <F> (차별), <믿음 성형> (차별), <남의 이야기> (차별), <개념녀 가이드북> (차별), <사랑진단서> (데이트 폭력등 장려상 여섯 편을 선정하였습니다그러다 보니 전통적인 드라마 형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한 작품들을 놓치는 어리석음이 보였습니다그래서 공모 당시에는 없었던 특별상을 추가하여 <편지>와 <유진씨혼자 살아요?>를 선정하였습니다.

 

수상작으로 꼽히지 않았다고 해서 그 작품들이 가치없다는 말은 아닙니다더욱이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돋보였습니다굳이 욕심을 내비치자면, 10대들이 자신의 일상을 섬세한 감수성으로 포착해낸다면 더없이 좋을 것입니다심사단이 <F>를 선정한 이유도그들만의 감각과 직관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성남 여성의 전화 동영상 공모전은 예술 작품을 위해 마련한 자리가 아니라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동료를 찾는 자리입니다그 자리를 더없이 빛내주신 모든 응모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성남여성의전화 동영상 공모전 심사위원 일동

나호원 (건국대학교 영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신연숙 (성남여의전화 부설 가정폭력상담센타 소장)

유승하 (인권 만화가)

이상훈 (성남문화재단 문화부장)

이정은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전문강사)

조세영 (영화감독)

 

※ 당선자에게 저작권이 귀속되며 이의 비상업적 이용 권한은 성남여성의전화에 있습니다작품의 활용 시 당선자의 동의를 구합니다. (유투브 등 업로드예정)/표절이 확인되면 수상을 취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