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의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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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PLAIN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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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레베카 솔닛 출판사 창비

본문

'맨스플레인'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맨스플레인(mansplain)은 '남자(man)'와 '설명하다(explain)'를 결합한 것으로, 남자들이 무작정 여자들에게 아는 척 설명을 늘어놓는 행동을 뜻한다. 이 단어를 세계적으로 퍼뜨린 장본인, 바로 문화비평가이자 작가·인권운동가로 활동 중인 '레베카 솔닛'이다. 책에는 맨스플레인의 다양한 사례가 정리되어 있다. 본문에는 여성의 말을 무시하고, 비아냥과 공격적인 비난을 쏟아내는 남성들로 가득하다. 물론 저자가 모든 남성을 일반화하면서 비판하지는 않는다. 다만 권위를 내세우면서 '여성에 대한 지배'를 '남성성'으로 혼동하는 사람들을 지적할 따름이다. 상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무시하는 태도와 이런 분위기가 사회적으로 만연한 현실도 비판대상 목록에 포함된다. 여성들이 겪는 '침묵의 강요' 공감되신다면 한번 책안으로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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