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동향



Acrobat viewer download

캠페인

여성인권운동을 통해 사회변화를 추구합니다.

2015년 여성주간 여성인권영화제 열려


[아나운서 멘트]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시간, '제4회 여성인권영화제'가 오는 7월 1일부터 일주일간 성남미디어센터에서 열립니다. 어떤 시간으로 꾸며지는지 이채원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멘트]

갑작스런 해고통보를 받게 된 마트 직원들.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한 
여성들의 투쟁기를 그린 영화 카트.
비정규직의 삶에 대해 되돌아보고
이는 곧 여성들의 현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성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질문해볼 수 있는
여성인권영화제가 7월 1일 성남미디어센터에서 개막합니다.

<인터뷰> 이은미 회장 / 성남여성의전화


"저희가 '여성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에 질문해보자'는 슬로건 하에 7월 1일부터 7일까지 여성주간에 영화 한 편씩 여성인권영화제를 진행합니다."

영화 카트를 비롯해 낙태에 대해 생각해보는 '자, 이제 댄스타임', 가정폭력을 소재로 한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모르는' 등 총 8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특히 영화가 끝난 후 감독과 여성학 교수 등과 함께 
여성의 삶과 현실 등에 대한 진솔한 토크가 이어집니다.

<인터뷰> 이은미 회장 / 성남여성의전화


"올해 연초부터 페미니즘 주의가 많이 강조되고 있고, 여성의 문제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됐는데요. (여성이 세상의) 주체로써 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고 얘기를 나눌 거에요. 고민거리를 가지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한편 제4회 여성인권영화제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성남미디어센터 미디어 홀에서 무료로 진행됩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저작권자(c) ABN (www.abn.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입력:2015-06-30 15:11